우리의 지구를 위해
행동해주세요
기후변화는 북극곰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 행복한 추억을 만든 섬은 잠길 것이고
산불은 계절이 바뀌어도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캠페인의 정치적, 재정적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의 후원을 일절 받지 않으며
개인 후원자님들의 후원으로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38.2%기후위기 대응
6.8%생물 다양성(해양, 삼림 보호)
6.4%독성물질 제거(플라스틱)
24%글로벌 캠페인
18.9%미디어 활동 및 비폭력 직접행동
5.7%과학 조사 연구와 친환경 정책북극에서 아마존 우림까지, 그린피스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을 항해하며 환경파괴 현장을 알리고 있습니다.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그린피스의 지속적인 활동에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
그린피스는 전 세계에서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미래를 위해 동참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거창하게 뭘 해야한다 보다는 생활 속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 부터 해보자. 그런 마인드였어요. ‘용기내’ 처럼요. 그런데 조금씩 알아갈 수록 기후변화는 결이 다른 문제더라고요. 좀 더 큰 틀의 변화가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린피스의 변하지 않는 정신은 바로 사람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활동은 사람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여러분이 함께 해주신 모든 참여들은 환경 문제 해결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앞에는 다양한 도전이 놓여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힘으로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후변화가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알리는 광고는 지금까지 많았죠. 저만해도 북극곰으로 대표되는 클리셰들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이번 그린피스 광고에서는 이 부분을 메시지 적으로 살짝 비틀고 싶었어요. ‘나는 북극곰인데, 나는 기후변화가 신경 쓰이지 않는다. 오히려 걱정해야 할 사람은 당신이다.’ 라고 말이죠.

오염된 음식을 먹는 현대인들에 대한 주제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토양과 물이 각종 화학물질과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오염되어 있잖아요? 그로 인해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들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면, 좀 더 개인에게 피부에 와 닿는 직접적인 경고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 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지구 전체의 미래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만큼 불안감도 크지만,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의미 있는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는 가운데, 앞으로 동아시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특히 한국은 동아시아의 화석연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들입니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세상에 그린피스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