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마지막 신호를
들어주세요
저는 제주의 4년 차 젊은 해녀 이유정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푸른 제주 바다는 제가 보는 바닷속과 많이 다릅니다.
물고기로 가득할 것 같은 바닷속엔 버려진 그물이 가득하고, 할머니들과 물질을 하러 걷는 길엔 매일 아침 뾰족한 유리병 조각이 깔려 있습니다.
매일 쓰레기를 줍지만 저 혼자 바다를 지키기엔 역부족입니다.
바다의 마지막 신호를 알리기 위한 그린피스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저와 함께 우리 바다를 지켜주세요.
함께하기
그린피스는 다큐멘터리 촬영지인 제주 바다를 포함해 살아 숨 쉬는 전 세계의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해양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현장조사와 연구를 통해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기그린피스는 전 세계에서 바다보호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다보호를 위해 함께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면서 직접 바다의 면면을 보니, 짐작하던 것보다 훨씬 많이 병들어 있습니다. 나의 바다, 우리의 바다를 보듬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애써 감아 왔던 눈을 뜨고 나의 바다가 처한, 우리의 현실을 직면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분명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푸른 행성이라는 지구의 별칭은 바다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구의 푸른 혈류 바다가 건강하게 보호되도록 보다 많은 지지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 대한 가장 강력한 해결책은 바다입니다. 우리가 바다를 지켜야 바다도 우리를 지켜줄 수 있습니다.
저는 해녀로 생을 살다가 마감하고 싶은데, 그전에 바다가 저를 은퇴시킬 것 같아요. 바다에는 분명 과부하가 올 거예요. 우리 바다는 우리가 지키자는 마음으로 행동해야 해요.
15년 동안 수중 공간을 기록하면서 점점 환경이 변한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수중의 화려함 이면 속에서 바라보는 위기의 신호들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