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안전한 생태계를 위해
그린피스는 5만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정부에 요구할 것입니다.
그린피스는 5만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정부에 요구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생물종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야생 생물 개체수의 73%가 사라졌습니다.
WWF 「2024 지구생명보고서」에 따르면 담수 85%, 육상 69%, 해양 56%의 개체군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과학자들이 6차 대멸종을 우려할 수준의 급격한 감소입니다.
생물다양성이 사라진다면?
생물다양성은 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식량 생산과 기후 안정성 역시 생물다양성의 영향을 받으며, 특정 종의 감소는 먹이사슬과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쳐 결국 인간의 생존 기반까지 위협하게 됩니다.
숲이 사라지면
육상 생물종의 80% 이상이 살 곳을 잃습니다. 과학자들은 우리가 이미 6차 대멸종의 시작점에 있다고 경고합니다.
강이 사라지면
담수 생물 개체수는 이미 50년간 85% 줄었습니다. 강은 우리가 마시는 물이고, 수많은 생명의 터전입니다. 강이 죽으면 그 위에 기대어 살아온 생태계가 함께 무너집니다.
바다가 망가지면
해양 생물의 25%가 의존하는 산호초가 무너지며 연쇄 붕괴가 시작됩니다. 지구 산소의 절반을 만들고 탄소를 흡수하는 바다가 망가진다면 기후변화는 걷잡을 수 없이 가속됩니다.
우리나라의 보호 지역은 지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보호 지역은 개발 압력과 제도적 허점 속에서 이름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각종 특별법 앞에서 보호 지역의 법적 지위는 무력하게 무너집니다.
⚠️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사업 추진
⚠️ 보호구역 해제 및 축소 시도
⚠️ 각종 특별법 및 산불 이후 보호지역 개발 시도
그 결과, 자연을 보호해야 할 지역에서도 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그린피스는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보호지역이 실효성 있는 법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할 것입니다.
현장 활동
산불 피해를 입은 고운사 사찰림 등 산림 보호 지역을 인공위성 및 전문 기기로 모니터링하고 연구합니다.
연대 활동
국내 환경 단체, 지역 사회 및 시민과 함께 보호 지역 보전을 위한 연대를 만들고 변화를 위해 행동합니다.
정책 활동
국내외 학계 및 국회와 함께 생물다양성 기본법 개정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펼칩니다.
지구의 생명과 우리의 안전한 삶을 위해 지금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지금 행동하면 우리는 생명의 터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