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건
원전 말고 안전!
기후위기 시대, 원전의 리스크는 더욱 높아집니다.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원전’ 말고 ‘안전’을 한국 정부에 요구해주세요!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원전’ 말고 ‘안전’을 한국 정부에 요구해주세요!
'원전' 말고, '안전'을 선택해주세요!
기후위기 시대, 원전의 리스크는 더욱 높아집니다. 산불, 태풍, 폭우 등 증가한 기후재난에 노출된 노후원전은 안전에 더욱 취약합니다.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원전’ 말고 ‘안전’을 한국 정부에 요구해주세요!
기후위기 시대, 더욱 높아지는 원전의 리스크
노후 원전, 설계 기준 미달 시공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노후한 원자력발전소의 격납건물과 안전 관련 설비들에 내진 능력이 없거나 설계 기준 미달의 부적합한 장치가 시공되어 있어, 지진 발생 시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산불 위험 지대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원전 부지
산불 위험 지대인 울진은 이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원전 부지입니다. 수만년이 넘는 저장 기간 중 언제든 방사선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량은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에 원전 말고 안전을 요구해 주세요!
그린피스는 '원전 말고 안전' 캠페인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기술적 결함, 원자력안전법과 관련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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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초르노빌 방사선 조사 및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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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성1호기 사용후핵연료 수조 누설과 유관 기관 직무 유기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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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제기 : 국제해사시구(IMO) 과학자 그룹 회의 및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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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삼중수소의 생물학적 영향 연구 공동 기자회견
우리에겐 또 다른 원전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지구의 미래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