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을 함께 지켜주세요
북극은 기후변화의 피해를 가장 크게 입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며, 극심한 생태계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북극은 기후변화의 피해를 가장 크게 입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며, 극심한 생태계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녹는 북극
지난 30년 동안 북극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꺼운 얼음의 95%가 녹아 사라졌습니다. 과학자들은 북극의 온난화가 지구 온도 상승 보다 6배 더 크다고 경고합니다.
북극을 지킬 수 있는 방법
북극 보호구역 지정
북극은 석유 시추와 어업 활동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북극에 보호구역을 지정해 북극의 생태계를 지킬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북극은 물론 지구 전체를 위기에 몰아넣는 기후위기를 막아야 북극의 기온 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청원에 참여해 북극 보호구역 지정을 함께 요구해 주세요.
그린피스는 2030년까지 공해의 30%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해양조약 체결을 위해 2005년부터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인간의 상업적 활동이 제한되는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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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석유기업 쉘의 북극 석유 시추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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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극에서 잠수함 이용한 최남단 해저 조사, 펭귄 생태계 변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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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북극에 있는 세계 최북단 유전인 위스팅(Wisting) 유전 개발 연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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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북극 유전 및 가스전 개발 취소 소송 승리
북극을 지키기 위해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지구의 미래를 바꿉니다.